\ Chiangmai
삼인조가 최근 3년간 두명씩 짝지어 베를린, 알프스, 치앙마이, 발리에 다녀왔다.
- 2016 : 베를린2 (in) + 치앙마이 1
- 2017 : 알프스2 (in) + 치앙마이 1
- 2018 : 발리2 + 치앙마이 1(in)
내가 발리에 혼자 가보고, 셋이 베를린-알프스를 한 번에 가면 미션완료. 유럽은 작년 기준 10년후에 가기로 했다.
이 페이지의 제목은 치앙마이지만, 왜 치앙마이에 대한 내용은 없냐하면 정말로 없기 때문이다…
인스타 갬성팔이에 적은 돈으로 금쪽같은 여름 휴가를 쉽게 내맡긴 나를 자책할뿐. 무엇보다도 자유롭게 길을 걸을 수 없는 여행지는 나에게 유효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. 이외에도 현금으로 흥정을 해야 하는 곳, 그 나라의 주력 언어를 내가 자유롭게 읽을 수 없는 곳, 여자들의 삶이 고달픈 곳,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은 곳은 당분간 찾지 않기로 했다.